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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가전, 전자 제품 리뷰 (9)
개루프이득의 블로그
집콕생활이 길어지면서 재밌는 아이템을 하나 구입해봤다. (내돈내산 이딴 블로그에 누가 광고를 맡길 일은 없겠지....) 요즘은 사실 TV를 볼 때 기존의 방송 채널보다는 넷플릭스, 유튜브 등의 플랫폼에 대한 수요가 많이 높아졌다. 나 같은 경우도 이제 평일에는 딱히 챙겨보는 TV 프로그램이 많지 않아서 집에서 유튜브를 많이 보는 편이다. 이러한 수요에 맞춰서 대기업의 IPTV나 스마트TV 제품을 사면 인터넷을 지원을 하면서 넷플릭스, 유튜브 등의 서비스를 지원을 하고 있다. 하지만, 나는 SK broadband에 얼마전에 인수당한 T broad를 이용하고 있고, TV 역시 당연히 스마트 TV는 아니다. 그리고 항상 이런 생각을 했었다. 스마트폰에서 보는 화면을 별도의 귀찮은 연결을 계속 하지 않고 큰 T..
이전까지 갤럭시 S8을 쓰다가 액정에 금이 가고, 약정도 거의 끝나면서 휴대폰을 어떤 것으로 바꿀지 고민하고 있었다. 약간 생각을 바꿔서 어차피 많아야 2년에 한 번 폰을 바꾸는거 가장 좋은 것으로 사자고 결심을 했고, 후보군은 갤럭시 S20 Ultra와 갤럭시 z플립으로 압축되었다. 성능만 보면 고민할 것도 없이 S20 울트라를 선택을 해야겠지만, 성능이야 어차피 z 플립정도만 되도 S8을 쓰던 나에게는 차고 넘친다고 생각했고, S20 울트라는 너무 크다는 것이 가장 마음에 걸렸다. 대부분의 남자들은 휴대폰을 그냥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데 S20 울트라는 주머니에 들어가기에는 불편한 크기 였다. 거기에다가 갤럭시 폴드가 나왔을 때 부터 반대방향의 폴더블 폰이 나왔으면 하고 생각해왔던 나였기 때문에 준수한..
내가 자취를 하기 시작할 때, 나는 티비도 꽤 챙겨보는 편이고, 컴퓨터도 많이 써서 32인치짜리의 모니터겸 TV를 샀었다. 그리고, 당시에는 작은 책상 하나뿐이어서 32인치가 내가 살 수 있는 최대 크기의 TV였다. 하지만, 이제 상황이 달라졌다. 대학원생활을 하다보니 막상 집에서는 컴퓨터로 작업할 일이 딱히 없었다. 또한, 책상을 하나 더 사면서 공간도 넓어졌다. 그래서 더 큰 TV를 알아보다가 폴라로이드의 43인치 UHD TV를 샀다. (정작 내 세탑박스가 FHD까지 지원한다..... 이런 멍청한 짓을....) 폴라로이드라면 그 사진기 만드는 그 회사 맞다. 요즘은 대기업 외에는 TV가격이 많이 싸졌고, 품질도 좋아졌다. 폴라로이드는 UHD지원하는 것에 비해 가격도 저렴했고, 철저한 무결점 정책과 2..